육류섭취를 금해야 하는 이유⑦
• 곡류와 채소를 주식으로 했던 동양인의 위는 서양인에 비해 덜 발달되어 위산분비의 양이 적다.
위산은 음식물의 이상 발효를 막고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분비되는데 위산이 부족한 상태에서 육류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단백질은 소화 분해되어 아미노산 형태로 흡수되어야만 인체에서 이물질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런데 덜 소화된 단백질을 그대로 통과시키면서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로 작용하여 면역계의 큰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그러므로 암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와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사람은 육류와 계란, 우유, 유제품의 섭취를 금해야 한다.
• 육류단백질은 대사 과정에서 많은 양의 암모니아, 황화수소 같은 유해가스를 발생시키며 동물성 단백질에는 섬유질이 없기 때문에 대장의 통과시간을 지연시키는데다 더욱이나 서양인보다 1m나 더 긴 장을 가진 동양인의 장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다량의 부패 가스를 발생시켜 간장, 신장, 대장을 혹사시키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혼란되게 한다.
• 육류는 인, 황 같은 산성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산성화 시키고 혈액순환장애를 가져 오며 칼슘, 마그네슘 같은 체내에 저장된 알칼리성 미네랄을 소모시켜 생리 이상 현상을 초래한다.
• 또 육류에는 타우린이라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그것이 소화 분해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유기산을 만들어 내고 그 산도를 혈청이 응집하여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 속을 흐르기 어렵게 된다.
• 육류와 함께 섭취되는 동물성 지방은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해 다량의 담즙산을 분비하게 되는데 담즙산은 대장에 있는 박테리오이테스와 결합하여 발암물질을 만들어내며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축적되어 심장, 고혈압, 혈관질환과 대사 장애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포환지방산인 동물성 지방은 활성 산소와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 되고 과산화지질은 세포에 상처를 입혀 암으로 되는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설탕 같은 단순 당질의 과잉섭취로 인슐린의 과다분비로 인해 췌장 질환이 생기는 것과 같이 육류 단백질의 섭취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췌장질환을 가져온다.
• 요즈음 동물들은 먹고 자라는 먹이와 사육되는 환경이 달라졌다. 들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고 여물을 먹고 논, 밭에서 일하던 과거의 소가 아니다.
지금의 소는 밀집된 환경에서 성장 호르몬제, 발육 촉진제, 항생제와 백신 주사를 맞아가며 방부제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화학물질이 섞인 사료를 먹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살집만 키우고 있다. 소의 영양구성이 달라졌을 뿐 아니라 온통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이 검출되는 식품이 된 것이다. 육류와 우유, 유제품을 섭취하면서 우리는 간접적으로 수많은 화학물질을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 육류 단백질에 대한 오해와 편견
많은 사람들은 채식을 하면 기운을 못 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채식을 하는 사라들 중에 건강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얘기다. 이러한 사람을 보면 흰 쌀밥과 김치 된장을 먹으면서 자신을 채식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하는 또 하나의 편식이라 할 수 있는 잘못된 식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식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기름진 것이 소화가 되지 않거나 싫고 생선의 비린내가 싫은 감각기능가 소화기의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들이 보이는 힘 부족의 문제나 혈색 부족의 문제, 면역기능의 자하 같은 문제들은 또 하나의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영양의 불균형이 원인이지 고기와 육류를 안 먹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 사람들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올바른 식생활 즉 식이요법을 함으로써 소화기능의 회복과 균형 잡힌 영양으로 말끔히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 앞서 얘기 한 바와 같이 우리 몸의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즉 당질이다. 혈액 중의 혈당은 체내에서 첫 번째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이다.
• 밥을 제대로 먹는 것 즉 현미 통곡류의 복합 탄수화물의 섭취로 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식품인 것이다. 몸에서 필요한 당질인 에너지는 하루 세끼 현미 잡곡밥의 식사로 충분한 것이다.
• 단백질 고유의 기능은 에너지원이 아니라 세포막의 성분으로 인체의 구조를 이루며 효소와 호르몬, 면역물질, 신경전달물질 등을 합성 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 그런데 당질 식품이 에너지원으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때 단백질은 고유의 역할을 제쳐두고 바로 에너지원으로서 사용된다. 인체는 잠시라도 에너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므로.
• 즉 에너지 부족이란 단백질의 결핍의 문제가 아니라 섬유질과 전분질이 풍부한 현미 잡곡의 식사에 의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당질의 공급을 못하고 있다는데 기인하고 있다.
• 또 하나의 문제는 단백질이 고유의 역할을 제쳐두고 에너지원으로 사용 될 때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발생한 노폐물과 유해가스 처리 과정에서 또 다시 체내 에너지를 소모하고 체내에 저장된 비타민, 미네랄을 소모시켜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는 비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
• 따라서 적은 양의 단백질이라도 완전히 소화 흡수 되는 것과 복합 당질의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복합당질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단백질이 고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체의 환경이 조성 되어야 한다.
• 요컨대 암의 치유를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식물성 단백질로 대치되어야 하고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은 ‘콩’이다. 콩은 단순히 단백질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혈당을 조정하고 세포의 건강을 돕는 필수적인 물질과 정신적인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미네랄도 함유 되어 있으며 또한 골격의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많이 함유 되어 있는 영양의 보고라 할 수 있으며 단백질은 콩을 비롯한 식물성 식품을 통해서 충분히 보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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